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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26

위정편(爲政篇) 제9장 | 안회는 어리석은 듯 보였지만 그렇지 않았다 원문子曰:「吾與回言終日,不違如愚。退而省其私,亦足以發,回也不愚。」독음자왈: “오여회언종일, 불위여우. 퇴이성기사, 역족이발, 회야불우.” 簡體字子曰:“吾与回言终日,不违如愚。退而省其私,亦足以发,回也不愚。”PinyinZǐ yuē: “Wú yǔ Huí yán zhōngrì, bù wéi rú yú. Tuì ér xǐng qí sī, yì zú yǐ fā, Huí yě bù yú.”문장 전체를 직역하면공자가 말했다.“내가 안회와 온종일 이야기해도 그는 내 말을 어기지 않아 마치 어리석은 사람처럼 보인다. 그러나 물러간 뒤 그의 사적인 생활을 살펴보면, 역시 내가 말한 뜻을 충분히 드러내고 있으니, 안회는 어리석지 않다.”문법으로 읽어보기1. 吾與回言終日오여회언종일 吾는 ‘나’, 與는 여기에서 ‘~와 함께’, 回는.. 2026. 9. 5.
위정편(爲政篇) 제8장 | 효에서 가장 어려운 것은 얼굴빛이다 원문子夏問孝。子曰:「色難。有事,弟子服其勞;有酒食,先生饌。曾是以為孝乎?」독음자하문효. 자왈: “색난. 유사, 제자복기로; 유주식, 선생찬. 증시이위효호?” 簡體字子夏问孝。子曰:“色难。有事,弟子服其劳;有酒食,先生馔。曾是以为孝乎?”PinyinZǐ Xià wèn xiào. Zǐ yuē: “Sè nán. Yǒu shì, dìzǐ fú qí láo; yǒu jiǔ shí, xiānshēng zhuàn. Zēng shì yǐ wéi xiào hū?”문장 전체를 직역하면자하가 효에 대해 물었다. 공자가 말했다.“얼굴빛을 잘하는 것이 어렵다. 일이 있으면 젊은 사람이 그 수고를 맡고, 술과 음식이 있으면 어른께 먼저 드시게 하는 것, 어찌 이것만을 효라고 할 수 있겠는가?”문법으로 읽어보기1. 子夏問孝자하문효 子夏는 공.. 2026. 9. 4.
위정편(爲政篇) 제7장 | 효는 단지 부모를 봉양하는 것이 아니다 원문子游問孝。子曰:「今之孝者,是謂能養。至於犬馬,皆能有養;不敬,何以別乎?」독음자유문효. 자왈: “금지효자, 시위능양. 지어견마, 개능유양; 불경, 하이별호?” 簡體字子游问孝。子曰:“今之孝者,是谓能养。至于犬马,皆能有养;不敬,何以别乎?”PinyinZǐ Yóu wèn xiào. Zǐ yuē: “Jīn zhī xiào zhě, shì wèi néng yǎng. Zhì yú quǎn mǎ, jiē néng yǒu yǎng; bù jìng, hé yǐ bié hū?”문장 전체를 직역하면자유가 효에 대해 물었다. 공자가 말했다.“오늘날 효라고 하는 것은 부모를 잘 봉양하는 것을 말한다. 개와 말에 이르러서도 모두 먹여 기름이 있으니, 공경하지 않는다면 무엇으로 구별하겠는가?”문법으로 읽어보기1. 子游問孝자유문효 子游는.. 2026. 9. 4.
위정편(爲政篇) 제6장 | 부모는 오직 자식의 병을 걱정한다 원문孟武伯問孝。子曰:「父母唯其疾之憂。」독음맹무백문효. 자왈: “부모유기질지우.” 簡體字孟武伯问孝。子曰:“父母唯其疾之忧。”PinyinMèng Wǔbó wèn xiào. Zǐ yuē: “Fùmǔ wéi qí jí zhī yōu.”문장 전체를 직역하면맹무백이 효에 대해 물었다. 공자가 말했다.“부모는 오직 자식의 병을 걱정한다.”문법으로 읽어보기1. 孟武伯問孝맹무백문효 孟武伯은 맹무백이라는 인물이고, 問은 ‘묻다’, 孝는 ‘효’를 뜻한다. 따라서 문장 자체는 “맹무백이 효에 대해 물었다”라는 간단한 구조이다. 맹무백은 바로 앞 장인 위정편 제5장에서 공자에게 효를 물었던 맹의자(孟懿子)의 아들이다. 앞 장에서 아버지 맹의자에게 공자는 「無違」라고 답하고, 그 의미를 부모를 살아 계실 때부터 돌아가신 뒤까지 禮.. 2026. 9. 4.
위정편(爲政篇) 제5장 | 효는 예를 어기지 않는 것이다 원문孟懿子問孝。子曰:「無違。」樊遲御,子告之曰:「孟孫問孝於我,我對曰:『無違。』」樊遲曰:「何謂也?」子曰:「生,事之以禮;死,葬之以禮,祭之以禮。」독음맹의자문효. 자왈: “무위.”번지어, 자고지왈: “맹손문효어아, 아대왈: ‘무위.’”번지왈: “하위야?”자왈: “생, 사지이례; 사, 장지이례, 제지이례.” 簡體字孟懿子问孝。子曰:“无违。”樊迟御,子告之曰:“孟孙问孝于我,我对曰:‘无违。’”樊迟曰:“何谓也?”子曰:“生,事之以礼;死,葬之以礼,祭之以礼。”PinyinMèng Yìzǐ wèn xiào. Zǐ yuē: “Wú wéi.”Fán Chí yù, Zǐ gào zhī yuē: “Mèngsūn wèn xiào yú wǒ, wǒ duì yuē: ‘Wú wéi.’”Fán Chí yuē: “Hé wèi yě?”Zǐ yuē: “S.. 2026. 9. 3.
학이편(學而篇) 제14장 | 군자는 편안함보다 배움을 구한다 원문子曰:「君子食無求飽,居無求安,敏於事而慎於言,就有道而正焉,可謂好學也已。」독음자왈: “군자식무구포, 거무구안, 민어사이신어언, 취유도이정언, 가위호학야이.” 簡體字子曰:“君子食无求饱,居无求安,敏于事而慎于言,就有道而正焉,可谓好学也已。”PinyinZǐ yuē: “Jūnzǐ shí wú qiú bǎo, jū wú qiú ān, mǐn yú shì ér shèn yú yán, jiù yǒu dào ér zhèng yān, kě wèi hàoxué yě yǐ.”문장 전체를 직역하면공자가 말했다.“군자는 먹는 데 배부름을 구하지 않고, 거처하는 데 편안함을 구하지 않으며, 일에는 민첩하고 말에는 신중하며, 도가 있는 사람에게 나아가 자신을 바로잡는다. 그런 사람이라면 배우기를 좋아한다고 할 수 있다.”문법으로 읽어.. 2026. 8.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