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정편(爲政篇) 제9장 | 안회는 어리석은 듯 보였지만 그렇지 않았다
원문子曰:「吾與回言終日,不違如愚。退而省其私,亦足以發,回也不愚。」독음자왈: “오여회언종일, 불위여우. 퇴이성기사, 역족이발, 회야불우.” 簡體字子曰:“吾与回言终日,不违如愚。退而省其私,亦足以发,回也不愚。”PinyinZǐ yuē: “Wú yǔ Huí yán zhōngrì, bù wéi rú yú. Tuì ér xǐng qí sī, yì zú yǐ fā, Huí yě bù yú.”문장 전체를 직역하면공자가 말했다.“내가 안회와 온종일 이야기해도 그는 내 말을 어기지 않아 마치 어리석은 사람처럼 보인다. 그러나 물러간 뒤 그의 사적인 생활을 살펴보면, 역시 내가 말한 뜻을 충분히 드러내고 있으니, 안회는 어리석지 않다.”문법으로 읽어보기1. 吾與回言終日오여회언종일 吾는 ‘나’, 與는 여기에서 ‘~와 함께’, 回는..
2026. 9. 5.
학이편(學而篇) 제14장 | 군자는 편안함보다 배움을 구한다
원문子曰:「君子食無求飽,居無求安,敏於事而慎於言,就有道而正焉,可謂好學也已。」독음자왈: “군자식무구포, 거무구안, 민어사이신어언, 취유도이정언, 가위호학야이.” 簡體字子曰:“君子食无求饱,居无求安,敏于事而慎于言,就有道而正焉,可谓好学也已。”PinyinZǐ yuē: “Jūnzǐ shí wú qiú bǎo, jū wú qiú ān, mǐn yú shì ér shèn yú yán, jiù yǒu dào ér zhèng yān, kě wèi hàoxué yě yǐ.”문장 전체를 직역하면공자가 말했다.“군자는 먹는 데 배부름을 구하지 않고, 거처하는 데 편안함을 구하지 않으며, 일에는 민첩하고 말에는 신중하며, 도가 있는 사람에게 나아가 자신을 바로잡는다. 그런 사람이라면 배우기를 좋아한다고 할 수 있다.”문법으로 읽어..
2026. 8.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