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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고전2

학이편(學而篇) 제2장 | 효도와 공경은 인(仁)의 근본인가 원문有子曰:「其為人也孝弟,而好犯上者,鮮矣;不好犯上,而好作亂者,未之有也。君子務本,本立而道生。孝弟也者,其為仁之本與!」독음유자왈: 기위인야효제, 이호범상자, 선의; 불호범상, 이호작란자, 미지유야. 군자무본, 본립이도생. 효제야자, 기위인지본여! 簡體字有子曰:“其为人也孝弟,而好犯上者,鲜矣;不好犯上,而好作乱者,未之有也。君子务本,本立而道生。孝弟也者,其为仁之本与!”PinyinYǒuzǐ yuē: “Qí wéi rén yě xiào tì, ér hào fàn shàng zhě, xiǎn yǐ; bù hào fàn shàng, ér hào zuò luàn zhě, wèi zhī yǒu yě. Jūnzǐ wù běn, běn lì ér dào shēng. Xiào tì yě zhě, qí wéi rén zhī běn yú.. 2026. 8. 24.
「논어 한 장, 인생 한 걸음」을 시작하며 『논어』는 오래된 책이다. 그러나 그 안에 담긴 질문은 의외로 지금 우리의 삶과 멀지 않다. 어떻게 배우며 살아갈 것인가,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를 어떻게 맺을 것인가, 나이가 들어간다는 것은 무엇인가, 그리고 좋은 삶이란 과연 어떤 삶인가. 2,500여 년 전 공자와 제자들이 나누었던 이야기를 읽다 보면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에게도 여전히 유효한 질문들을 만나게 된다. 이 블로그는 『논어』를 처음부터 끝까지 한 장씩 천천히 읽어가는 공간이다. 한문 원문을 살펴보고, 문장의 구조와 주요 어휘를 이해한 뒤, 그 뜻을 오늘의 언어로 풀어 읽어본다. 단순히 고전을 번역하거나 어려운 한자를 설명하는 데 그치지 않고, 그 말이 나온 배경과 맥락을 살펴보면서 오늘 우리의 삶에서는 어떻게 생각해 볼 수 있는지를 함께.. 2026. 8.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