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승1 위정편(爲政篇) 제11장 | 옛것을 익혀 새것을 알면 스승이 될 수 있다 원문子曰:「溫故而知新,可以為師矣。」독음자왈: “온고이지신, 가이위사의.” 簡體字子曰:“温故而知新,可以为师矣。”PinyinZǐ yuē: “Wēn gù ér zhī xīn, kě yǐ wéi shī yǐ.”문장 전체를 직역하면공자가 말했다.“옛것을 익혀 새것을 알 수 있다면, 스승이 될 만하다.”문법으로 읽어보기1. 溫故而知新온고이지신 이 구절은 오늘날 ‘온고지신(溫故知新)’이라는 말로 널리 알려져 있다. 溫은 본래 ‘따뜻하게 하다’라는 뜻이지만, 여기에서는 이미 배우고 들은 것을 다시 살피고 되새긴다는 의미로 쓰였다. 주희의 『논어집주』에서도 溫을 尋繹, 곧 이미 알고 있는 것을 다시 찾아가며 그 뜻을 풀어 살피는 것으로 설명한다. 故는 이전에 배우고 들은 것, 즉 ‘옛것’이며, 新은 그 과정을 통해 새롭.. 2026. 9. 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