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언영색1 학이편(學而篇) 제3장 | 말을 교묘하게 꾸미고 얼굴빛을 좋게 하면 원문繁體字子曰:「巧言令色,鮮矣仁。」독음자왈: “교언영색, 선의인.” 簡體字子曰:“巧言令色,鲜矣仁。”PinyinZǐ yuē: “Qiǎo yán lìng sè, xiǎn yǐ rén.” 문장 전체를 직역하면공자께서 말씀하셨다. “말을 교묘하게 꾸미고 얼굴빛을 좋게 하는 사람에게는 인(仁)이 드물다.” 문법으로 읽어보기1. 子曰:「巧言令色,鮮矣仁。」자왈: “교언영색, 선의인.”子曰에서 子는 공자를 가리키며, 曰은 ‘말하다’라는 뜻이다. 『논어』에서 공자의 말을 직접 소개할 때 반복해서 등장하는 기본적인 표현이다.巧言의 巧는 본래 ‘솜씨가 좋다’, ‘교묘하다’라는 뜻이며, 言은 ‘말’이다. 여기에서는 단순히 말을 유창하게 한다는 의미보다는 상대방의 마음을 얻기 위해 말을 그럴듯하게 꾸미는 의미가 강하다. 따라서.. 2026. 8. 25. 이전 1 다음